다양한 취향을 가진 이들이 모여 가꾸어가는 더숲 독서모임 대화의 정원.
네번 째 독서모임은 더숲 아트시네마와의 콜라보로 진행됩니다.
<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>를 비롯한 여러 만화 작품과 삽화 작업을 하였고,
<한겨레>를 비롯한 언론에 깊이 있는 칼럽을 연재 중인 김태권 만화가를 독서 모임의 리더로 선정하였습니다.
영화 <뱅크시시>와 도서 <타켓 티드>
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두 작품 속에서 어떤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?
더숲 독서모임 '대화의 정원'에서 같이 찾아 볼까요?
* 해당 독서모임은 영화 <뱅크시> 관람 후 진행됩니다.
* 독서모임 선정도서인 <타켓티드>는 신청 후 우편 발송됩니다.
* 예약 취소 혹은 모임 불참 시 발송해드린 도서는 반환해주셔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