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준호, 박찬욱 등, 한국의 내노라하는 영화감독들이 존경을 바친 '감독들의 감독'이자

한국 영화사 상 가장 독창적인 스타일리스트 김기영 감독의 유작 <죽어도 좋은 경험> 숲톡 

 

 

<죽어도 좋은 경험>의 조감독이자, 김기영 감독이 불의의 사고로 명을 달리하기 전날까지도

많은 교류를 나눴던 이정권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해 인간, 영화감독으로서의 김기영,

그리고 <죽어도 좋은 경험>에 대한 비화를 들려줄 예정.

 

 

* 전 관객 <죽어도 좋은 경험> 엽서 세트 증정

* 8/8일(일) 오전 6시 이후 온라인 예매취소 불가